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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2] 대전 원도심 삶 시민취재 로컬기록 공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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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대전사회혁신센터 | 작성일2026-09-22 11: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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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노포·최초 공간·이방인 시선
현장 인터뷰와 완성도 40점 반영
인스타툰·영상다큐 작품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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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 년째 자리를 지킨 가게의 상호에는 창업자의 사연이 남고, 동네의 오래된 공간에는 주민만 아는 시간이 흐른다. 대전 곳곳의 이런 이야기를 시민이 직접 찾아 취재하고 기록하는 공모전이 열린다.

대전시 사회혁신센터는 '2026 로컬스토리 공모전'을 통해 원도심 노포와 오래된 공간, 지역 사람들의 삶을 담은 작품을 모집한다. 대전시민이면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주제는 20년 이상 운영 중인 점포의 창업 계기와 상호 유래를 담는 '노포탄생비화', 동네의 가장 오래되거나 유일한 공간·사물·인물을 소개하는 '우리동네 최초·유일', 외국인 유학생과 타지역 출신 직장인이 발견한 대전의 매력을 담는 '이방인의 시선'이다.

응모 분야는 인스타툰과 영상·다큐다. 인스타툰은 15컷 안팎의 세로형 작품, 영상·다큐는 3~5분 분량의 가로형 작품이 권장된다. 촬영과 편집에 AI를 쓰는 일은 가능하지만 실존 인물과 실제 취재를 바탕으로 해야 하며, 가상 인물이나 가상 인터뷰는 인정하지 않는다.

심사에서는 현장성·완성도가 40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지역성·창의성 30점, 전달력·공감도 20점, 주제 적합성 10점이 뒤를 잇는다. 인터넷 자료에 기대기보다 현장에서 직접 만나고 들은 이야기가 작품의 경쟁력이다.

대상 1팀에는 100만원, 분야별 최우수상 1팀씩에는 50만원, 분야별 우수상 2팀씩에는 30만원이 주어진다. 접수는 10월 16일 오후 6시까지 대전사회혁신센터 홈페이지(commonz042.kr)에서 진행되며 결과 발표는 10월 29일이다. /대전=이한영기자

출처 : 충청일보(https://www.ccdail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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