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9] 대전 AI 스타트업 훙크테크놀로지스, 첫 상용 계약 체결 > 언론보도

소식
chevron_right 소식 chevron_right 언론보도
언론보도

[2026-07-09] 대전 AI 스타트업 훙크테크놀로지스, 첫 상용 계약 체결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대전사회혁신센터 | 작성일2026-07-09 20:30:10

본문

[충남일보 김현수 기자] 대전사회혁신센터 지원을 받는 지역 AI 스타트업 ㈜훙크테크놀로지스가 창업 이후 첫 유료 상용 계약을 체결하며 기업용 AI 솔루션 시장 공략에 나섰다.

훙크테크놀로지스는 실시간 AI 커뮤니케이션 코파일럿 'Sioux Assistant(쑤 어시스턴트)'를 대전 바이오기업 스카이테라퓨틱스에 연간 구독 방식으로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개발 단계를 넘어 실제 업무 현장에서 활용되는 첫 상용 레퍼런스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국내 딥테크와 바이오 기업이 밀집한 대덕연구개발특구 기업을 첫 고객사로 확보하며 연구·전문기업 시장에서 솔루션의 활용성과 시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c9207b3c150a029d16ed94d24eab6c07_1783596587_1075.png

'Sioux Assistant'는 줌(Zoom), 구글 미트(Google Meet), 마이크로소프트 팀즈(Microsoft Teams) 등 다양한 화상회의 플랫폼에서 실시간 음성 전사와 답변 추천, 전문용어 지원 기능을 제공하는 AI 기반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다.

기존 회의 녹화·요약 서비스와 달리 별도의 봇을 회의에 참여시키지 않고 로컬 오디오 처리 방식으로 작동해 기업의 보안성과 개인정보 보호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c9207b3c150a029d16ed94d24eab6c07_1783596600_399.jpg
또 글로벌 파트너링과 해외 협상, 국제학회 발표 및 질의응답 등 영어 기반 소통이 많은 연구기관과 전문기업이 언어 장벽을 줄이고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첫 도입 기업인 스카이테라퓨틱스도 글로벌 협력과 해외 커뮤니케이션 수요가 높은 점을 고려해 솔루션을 도입했다.

김원겸 훙크테크놀로지스 대표는 "국제회의 동시통역사로 활동하며 국내 전문가들이 언어 문제로 글로벌 무대에서 역량을 충분히 발휘하지 못하는 모습을 자주 봤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창업했다"며 "첫 유료 공급 계약은 기술 방향성이 실제 시장에서도 통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한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c9207b3c150a029d16ed94d24eab6c07_1783596652_6452.png

이어 "Sioux Assistant는 단순히 회의를 기록하는 AI가 아니라 사용자가 더 효과적으로 소통하고 업무를 수행하도록 돕는 AI를 지향한다"며 "대전을 시작으로 연구기관과 전문기업의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훙크테크놀로지스는 대전사회혁신센터의 로컬크리에이터 지원사업을 통해 사업화와 시장 검증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계약을 계기로 대덕연구개발특구를 비롯한 지역 전문기업으로 솔루션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대전사회혁신센터도 지역 기술 기반 창업기업의 사업화와 시장 진출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출처 : 충남일보(http://www.chungnamilbo.co.kr) 

안녕! 나를 소개할게
대표캐릭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