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1] 책과 음악이 만나는 밤, 대전 상무관서 리딩파티 > 언론보도

소식
chevron_right 소식 chevron_right 언론보도
언론보도

[2026-09-01] 책과 음악이 만나는 밤, 대전 상무관서 리딩파티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대전사회혁신센터 | 작성일2026-09-01 16:42:16

본문

12일 자유독서·DJ·플리마켓·네트워킹 프로그램 운영
좌식·입식 독서공간 확대, 지역 셀러 9팀·독립서점 참여

6d15d0116638b6d38477f34aacaf9de1_1788248531_0856.jpg
 
[충남일보 김현수 기자] 책과 음악을 함께 즐기며 시민들이 자유롭게 교류하는 이색 독서문화 행사가 대전 본도심에서 다시 열린다.

대전사회혁신센터는 오는 12일 오후 6시부터 9시 30분까지 국가문화유산 상무관과 야외 잔디광장에서 시민 참여형 문화행사 '리딩파티IN대전: 두 번째 페이지'를 진행한다.

리딩파티(Reading Party)는 독서와 파티를 결합한 문화 프로그램이다. 지정된 책을 미리 읽고 토론하는 기존 독서모임과 달리 참가자가 각자 읽고 싶은 책을 가져와 음악이 흐르는 공간에서 자유롭게 독서를 즐기는 방식이다.

지난 6월 첫 행사에 이어 마련된 이번 리딩파티는 규모와 프로그램을 확대했다.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좌식·입식 독서공간을 새롭게 마련하고 감성 조명과 상무관 실내 냉방 설비를 추가해 독서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책을 매개로 참가자들이 교류하는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강화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실내외 공간에서 자유롭게 즐기는 개별 자유독서 ▲디제잉 음악과 함께하는 플리마켓&DJ ▲책을 매개로 취향을 나누는 소규모 네트워킹 등이다. 혼자 책을 읽는 시간과 다른 참가자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플리마켓에는 지역 셀러 9팀이 참여해 먹거리와 볼거리,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대전지역 독립서점과도 협업해 서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상품권 등을 경품으로 제공하며 지역 독서문화와 로컬 자원의 연결을 넓힐 예정이다.

앞서 지난 6월 13일 상무관 앞마당에서 열린 첫 리딩파티에서는 디제잉 공연과 로컬 플리마켓, 독립서점 머물다가게 임다은 대표와의 북토크, 소규모 네트워킹 등이 진행됐다.

백성열 센터장은 "리딩파티는 혼자 읽던 시간을 함께 연결하는 자리이자 국가문화유산 상무관이라는 본도심의 공간을 시민들이 새롭게 경험하는 기회"라며 "지역 셀러와 독립서점 등 로컬 자원과 함께 만드는 이번 두 번째 페이지가 대전의 새로운 독서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출처 : 충남일보(http://www.chungnamilbo.co.kr)
안녕! 나를 소개할게
대표캐릭터